한달만에 올라온 단비와 같은 후기에

너무 너무 반갑고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편안함 찾으셨다고 하시니

보람도 느끼고 행복함도 느껴집니다. ^^

고객님께서 바쁜 시간 내시어

올려주신 소중한 후기가

포비코에게도 큰 힘이 되고 

같은 고민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 입니다.

늘 행복한 똥꼬 건강 포비코시트와 잘 지켜나가시고

오랜시간이 흐른뒤에도 혹여 궁금하신점, 어려우신점 있으실땐

바로 어제 이야기를 나눴던 친구를 찾아주시듯

편안하게 찾아주세요.

언제나 늘 곁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

코로나 걸려서 컨디션이 안 좋더니 결국 치질도 말썽

통증으로 걷지도 앉지도 못하는 상태됨

동생시켜 약이랑 연고랑 사다 먹고 바르고 해도 영 차도가 없었다. 병원도 못가고 죽을맛

그때 포비코 알게됨. 그런데 이게 물건이다

첫날 4번하고 잤는데 아픈게 반이 확 줄었다

격리중이라 하루에 오전오후 두세트씩 했다

2주되니 크기가 반으로 줄었다.

한달쯤되니 거의 나오는게 없다

아직 코로나 후유증으로 몸이 코로나 이전 같지는 않다.

힘도 없고 피곤함을 느끼고

그래도 치질이 좋아져서 얼마나 다행인가!

이런 물건(?)을 만들어준 멀로우 박사에게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