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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작성자 (주)포비코 (ip:)
  • 작성일 2021-03-3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72
평점 0점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고객님의 후기를 만나뵙는듯 합니다.

너무 반갑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금처럼 사용해  주시면 더욱 편안함을 느끼실 것 입니다.


사용하시면서 조금이라도 어려우신점, 궁금하신점 있으실땐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꼭 포비코를 찾아 주세요.


늘 곁에서 세심하게 친절하게 살펴드리고

함께 할 것 입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고마운 포비코시트에 대해서 어느 제품을 구매해도 "좋아요", "보통이에요", "않좋아요"로만 구매후기 남겼는데

상품수령하고 3월 19일 1515하는 과정에서 고마운 마음에 처음으로 노트북으로 장문의 글을 남기고 등록 클릭하고 당연히 등록이 된줄 알고 글이 잘올라갔나 확인도 못하고 일이 있어 노트북 전원끄고 휴대폰으로 다시 확인차 접속했는데 에궁 등록이 안되었더군요...그래서 처음보다 장문의 구매후기는 못하고 포인트만 남길게요  

1. 2주전(3월 8일)부터 항문에 통증이 살짝있었다.(수개월간 과음이 원인이고 흡연과 더불어 종합적인 문제가  80%일것 같은  나머진 기타20%)

2. 약먹고 연고 바르면 괜찮을까? (발병 2틀은 그냥 방치하고 왜냐햐면 2틀지나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무심한 생각.....3일째 심해지는 통증과 붓기에 병원은 못가고 약국에서 약과, 연고만 구매해서 먹고 바름)

3. 한번 시작한 붓기와 통증은 초반에 잡아야 했는데  너무 무심했던 나...(  4일째부터 변과 소변보기 무서운...통증때문에 방구, 변, 소변등 모든 생리적 현상을 견디기 힘들었음)

4. 항문이 더 붓고, 통증은 더 심해지는 가운데 현장일을 하다보니 부은곳이 자극되어 더 붓고, 통증이 심해짐....(5일째 되는날임 3월12일 금요일임 )

5. 퇴근후 주말은 끼었는데 무엇보다 통증때문에 주말이 무서워졌음...이상하게 그런생각 들었음...그래서 항문외과 알아봄

6. 항문외과 알아보면서 우연하게 보게된 포비코 시트..... 그냥 지프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클릭해서 접속함

7. 제품에 대해 보고 상품후기보며 60%에 대해 믿음이 갔음(참고로 저는 일상생활에서(생활필수품) 사용할수 있는 제품들은 정품을 좋아함...3시간동안 이곳저곳 검색사이트 통해서 후기 올린곳을 통틀어 내린 결론임)

8. 단가는 비쌌음...그래도 자연치료.....이게 컸음...구매하기로 결정 ...금요일(3/12) 밤에 주문해서 화요일(3/16)에 도착했으니 4일 되었음(솔직히 그동안 온라인 구매한 상품중 가장 빨리 오길 바랬음...몸이 너무 힘들어서...)

9. 상품이 도착하는 화요일까지  붓기와 통증때문에 병원을 가야하나 고민하면서 약국에서 추가 약을 구매하였음  이때는 통증약과 좌약까지 구매함.... 그렇게 상품이 오기를 기다렸음

10. 화요일(3/16) 첫날 오후에 도착하고 회사 퇴근후 바로 1515들어감...근데 적응안됨...마른체형이라 엉덩이가 베기고 항문이 붓고 통증이 있다보니 더 적응이 안됨...오히려 더 심해지는 느낌을 받았음.,..

11. 수요일(3/17) 역시 적응안됨  넘  힘들었음... 근데 조금 미세한 기분은 있었는데 그냥 지나침 무언가 좋아진 기분은 없었으니까요..둘째날 1515 끝나고나서도 다음날 목요일 새벽까지 고통이 심했음

12 목요일(3/18)...불과 출근준비 3시간전만 해도 고통이 심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붓기가 좀 작아지고 통증이 조금은 사라진 느낌...(그래서 목요일과 금요일 연차냄...무언가 괜찮아진 느낌들었을때 푹셔야겠다는 느낌 현장나가면 또 도질것 같은 불안함 때문에 목요일 아침에 목, 금 연차냄 그러면 토, 일까지 4일동안은 안정을 취할 수 있어서....)

13.금요일(3/19) 통증이 절반으로 줄어듬...붓기도 1/3로 줄어든 느낌(변과, 방구, 소변을 원활하게 봄...좀 신기했음...전날까지만 해도 그 10일이 넘도록 통증때문에 새벽잠을 뜬눈으로 지새고 출근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통증이 가시고 붓기가 조금이 가시니 생기가 돌기 시작했음...)

14. 솔직히 3일째와 4일째 하루의 차이가 크게 느껴짐...전날까지만 해도 붓기와 통증이 심하고, 새벽잠도 못자고 어거지 잠을 청했는데 정말정말 신기하게도 통증이 조금씩 사라지고 붓기가 사라진것을 느끼고, 화장실에서 실제로 느끼니 심적인 안정이 들기 시작했음..

15.  3월 21일 일요일...붓기는 8할, 통증은 9할까지 좋아진것 같네요( 코믹한 말로 하면 항문에 모든 인생이 집합되어 있다는 생각...오죽했으면..ㅠㅠ.... 항문이 아프니 기본적인 생활 영리를 추구하지 못하더군요...)

16. 참고로 저는 3~4일만에 효과를 본듯해요..후기 남기지 않는데 ....정말 효과를 보아서 고마움에 후기 올립니다.  사람마다 시일적인 기간의 차이가 있다고 하니...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참고되길 바라는 마음에 느낀 그대로 전합니다. 

포비코에 다시한번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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