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포비코 - 포비코시트

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Fobico will always be with you

고객님들과 언제나 소통하고싶은 포비코입니다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사용후기

사용후기

사용후기게시판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정말 행복합니다!!
작성자 (주)포비코 (ip:)
  • 작성일 2021-11-3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42
평점 0점
안녕하세요. 고객님!!

포비코에게 더없이 소중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귀한 시간 내셔서 일부러 발걸음 해주셔야하니

이렇게 좋은 글 남겨주실땐

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늘 

고객님들께

고객님이기 보다는

가족이라 생각하고 함께 하자고

마음에 다지곤 합니다.

덕분에 많은 고객님들께서

포비코의 상담이 편하다 말씀해주시고요.

이또한 더없이 감사한 일이지요.


잘 사용해 주신 고객님 덕분에

포비코시트가 빛이 납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잘 사용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늘 옆에 있으니

언제든 편안하게 찾아주세요.

응*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든 편안하게 들려주시고

물어봐 주셔도 됩니다.


포비코가 지난 10년동안 함께 하신 분들에게서 얻은

지식과 경험은 모두 포비코를 찾아주시는 분들의 것이니

성심을 다하여 진국으로 우려 

행복한 *꼬 환경 이어가실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






[ Original Message ]

출산을 하고 *꼬에 문제가 생겨서 고생을 좀 했습니다.

갑자기 변본 후에 출혈이 있어 병원 갔더니 혈전이 있다고

하여 간단한 시술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는 시트를 알지 못했기에

시술을 받았고 그 이후 더 불편해지고

여러가지로 개운치 않았습니다.

그래도 큰불편 없이 살다가 몇년이 지나서 또 문제가 생겼고

그때 시트를 알게되었습니다. 수술할 시간이 없었기에

임시로 시트를 구매하여 의심 한가득으로 사용하였고

불신으로 거의 매일 상담을 받으면서 사용을 했습니다.

첨엔 자세잡가도 어려웠고 엉덩이에 살이 없어서 그런지

엉덩이 뼈까지 베겨서 너무 아프기까지 하였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편안해지는 것이 느껴지더라구요.

2년전에 시트를 안 이후로 지금까지도 전 하루에 변본후

저녁에 샤워후에 한번씩 힐링한다 생각하고 시트를 

하고 있어요...

수술을 할 시간이 없어서 시트를 한건데 오히려 수술할

이유가 없어졌어요...

무엇보다 상담을 정말 성심성의껏 꾸준히 해주세요...

첨엔 의심도 많고 솔직히 사기꾼 같기도 했는데

상담할때마다 확신에 차서 말씀해주셔서

도대체 저 자신감은 모지? 라는 생각으로

저도 열심히 했고 효과를 봤기에 이렇게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병원에선 치핵은 한번 생기면 절대 없어지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구요...그래도 이정도 관리만 되면

전 시트를 평생 할수 있을것 같아요...

너무너무 신기방기한 물건임은 확실합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