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포비코가 정말 행복한 날입니다.

고객님 두분이 어려운 발걸음 하셔서 

후기를 올려주셨기 때문이지요!! ^^

후기가 진짜냔 말씀들 많이 해주시는데

포비코는 묵묵히 

고객님의 찐후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끔은 목이 빠질것 같기도 하고

목이 마르기도 합니다ㅠㅠ

코로나사태이후 

후기를 올려주시려고

방문주시는 고객님들의 발걸음이 

뜸하셔서 

늘 가뭄에 비를 기다리듯 

고객님들의 후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길게 가다보니 

다들 마음에 여유가 없으신가 봅니다.ㅠㅠ

오늘!!

고객님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고

포비코에게 더없이 소중한 후기 만나뵐 수 있어

행복합니다.

잘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말씀드려도 더없이 부족한 감사일듯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포비코가 필요하실땐 

수년이 지났다 하시더라도

어제 만난 친구처럼 편안하게 찾아주세요.

늘 관리가 필요한 만큼

포비코시트 멀리 두지 마시고

가끔씩 사용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처음엔 반신반의 했습니다.

치질에 좋다고 하는 말들이 있기는한데 진짜 효과가 있을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사용하기를 한달. 사용하기를 정말 잘했습니다.

오전 오후 2회씩 한달간 썼습니다.

그리고 틈틍이 의자위에서 옷입고도 썼어요. 따뜻하니 좋습니다.

지금 고민하고 계신다면 꼭 써보세요. 강추합니다.

몇번씩 전화해서 귀찮을수도 있었을텐데 그럴때마다 매번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상담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포비코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