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중한 시간 내시어 올려주신 후기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즘들어 후기가 뜸해서
코로나로 힘드셔서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ㅜㅜ
단비와 같은 후기를 연일 받고보니
너무나 감사하고 기쁜 마음입니다.
잘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비코를 찾아 주시는 고객님들께 많은 도움이 되실 것 입니다.
늘 곁에서 함께 할것이니
(그러면 안되겠지만)
수년이 흘러 다시 불편해지신다 하셔도
편안하게 어제 찾아주셨듯 찾아주세요.
세심하게 따듯하게 함께 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보람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수술은 하고 싶지않고 2주내내 약먹으면서 좌욕하고 연고를 발라도 진전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솔직히 크게 기대안하고 구매했습니다 아이를 셋이나 자연분만해서 거기 상태가 말이 아니었고 저같은 경우는 밀어넣어도 바로 빠져나와 버리는 그런 상태였어요
사용한지 6일째 되는 오늘 왠지 좀 편해진거 같아 만져보니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매달려 있던 것들이 진짜 신기하게도 안으로 많이 들어가 있네요 1515규칙이 좀 힘들긴하지만 생각보다 변화가 빨라서 놀랬어요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한테도 이 후기가 도움이 되실거 같아 글 남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상담사님들 정말 친절하시고 고객들의 고통을 내 고통처럼 공감해주시는 상담태도에 정말 마음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번창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