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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핵의 종류 <자가관리 가능한 치핵, 불가능한 치핵>
작성자 (주)포비코 (ip:)
  • 작성일 2020-07-3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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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상선을 기준으로 외치핵과 내치핵으로 구분이 되는 치질

하지만 본인의 치상선을 쉽게 알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본인이 외치핵인지 내치핵인지 구분을 잘 하지 못하는데요.

치핵을 구분하려면 치핵의 발생부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딱딱한 덩어리가 잡히는 작은 혹 같은 것이

항문 주름또는 그 주위에 생겼다면 외치핵인데요.

이는 피가 뭉쳐서 생기는 급성 치질로 맨 처음엔

엄청난 통증이 동반 됐다가 2~4주 이내로 사라지기 때문에

시트나 수술 없이 좌욕만 꾸준히 해줘도 됩니다.









그러나 내치핵은 1~4기를 거쳐 천천히 진행되어 온 치질로

1기에는 배변 시 선홍빛 출혈이 생기며

2기엔 치핵이 나왔다 저절로 들어가고,

3기엔 손가락으로 넣어야 들어가며

4기엔 손가락으로 넣어도 들어가지 않는 상황이 됩니다.










처음 출혈(1기)이 발생 됐을 때 온수 좌욕과 생활 습관을 충분히

잡아준다면 1기에서 자가관리만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2기로 진행되면서부턴 외치핵과 1기와는 다르게

자가관리만으로 치료하기가 힘든데요.


내 치핵이 어떤 치핵인지 보시고,

관리법과 생활 습관을 찾아서

치질의 원인부터 천천히 해결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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