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트를 사용하셔서 바로 편해지셨다고 하시니

포비코도 기쁜 마음입니다.^^

보내드린 설명서대로 잘 지켜 사용해주시면

더더욱 편안함 찾게 되실 것 입니다.

배변이 두려워 변을 참으시면 안되니

배변주기 하시던대로 자연스럽게 이어주세요.

배변전 통증으로 힘드시면 

바세린이나 코코넛오일 항문에 듬뿍 바르고 배변하시거나

좌욕후 배변하시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직 초기라 관리하시면서 

조금씩 변화가 있을 것이고

변화되는 과정에서 궁금하신점 있으실 것 입니다.

그땐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언제든 포비코 찾아 주세요.

전화, 카톡 편안하신 방법으로 찾아 주시면 됩니다.

다시한번 반갑고 기쁜소식 들려주시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2020년 정리 잘 하시고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중한 시간,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어제 주문하고 오늘 썼음이거 주문하기전에 너무 큰고통이어서...치센. 연고 사서  먹고 발라주고 했다만 그래도 통증은 좀 살짝 괘안타가도 잠자고나면 쓰리고 아픈것같고. 걷기도 힘들고 쉬야하는것도 걱정되고... 이거 주문해놓고 입금은 안시키다가 도저히 안될것같아서  함 써봣음 뭐 환불떠나서  되면  되는거  말면 마는거고  오자마자 한시간 텀  오분씩  다섯번...  아픈건 아주살짝잇는데  평소보다 훅 들어가버림..  그래도 무서워서 화장실을 못감.. 근데  아픔이 덜한것같아.. 배아파가 화장질 감.. 갑자기 덩어리와 피가 나옴.  놀랫음..  아림..근데 느낌이 뭔가 없음..  치질이 나와잇음 느낌이 나는데 아리긴해도  없는느낌이 확실함.. 하지만 몇일 더두고 봐야겠음.  근데.. 개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