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설명절 첫 선물로 정말 감사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 어떤 말보다도
고객님께서 편안해지셨다는 말씀 전해주시고 듣게 될때
가장 행복하고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고객님께서 올려주신
오늘의 이 소중한 후기가
포비코를 찾아 주시고 사용을 시작하시는 많은 분들께
큰 용기와 희망이 될 것 입니다.
포비코에게도 더 한층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거름이 될 것 이고요.
언제나 포비코가 옆에 있으니
앞으로도 건강 지켜나가시면서
궁금하신점 어려우신점 있으실땐
부담없이 편안하게 찾아주세요.
늘 가족을 살피듯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2024년 계획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이거 뭔가요?
설명절 지나고 수술할 예정이었습니다
수술전에 이거 한번 써보자 안돼면 설지나 수술하자
효과 없으면 환불도 해준다니 믿져야본전이다 생각하고 오늘까지 열흘째 사용중입니다
치질때문에 고향가는길도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자고 일어나니 이 애물단지가 들어가 버렸습니다 화장실에서 큰일보니 다시 나오기는 했는데 크기조차도 반이 훌쩍넘겨 줄어들었습니다
일보고 집어넣으니 바로 또 들어갔습니다
지금 저녁7시 아직까지도 안나옵니다
참고로 전 밖으로 나와서 안들어가는 4기에 사용했습니다 이제는 3기가 되겠군요 ㅎㅎ
내일 수술 취소하려고합니다
안되면 환불받겠다 생각했지만 환불도 잘 해주질지 내내 걱정됐었는데 이젠 환불할 맘 없습니다
좋은 물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